안녕하세요, 잡코리아 조직문화팀 조아라입니다.
오늘은 알바몬제트개발팀의 인터뷰를 들려드리려고해요!
알바몬은 다들 아실텐데, 알바몬제트는 작년 12월에 출시하여 아직까지는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요.
알바몬제트는 내가 설정한 맞춤 조건에 딱 맞는 알바만 모아둔 곳이예요! 맞춤 조건을 한번 설정해두면 새로운 알바가 생길때마다 자동으로 갱신되어 알바몬 어플이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알바를 추천해주는 서비스예요.
알바몬제트에서는 시급 높은 알바나 초보 가능 알바 등 내 조건에 딱 맞는 채용정보를 다양한 유형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알바몬제트는 공고 등록 즉시 전용 채용관에 노출되고, 지원자 매칭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구직자에게는 딱 맞는 공고를 추천해주고, 기업에게는 딱 맞는 구직자를 추천해주는 알잘딱깔센
서비스라는 점~!!
▼ 알바몬제트 이용가이드 바로가기 (알바몬제트 이용은 모바일 APP에서 가능합니다.)
그럼, 알바몬제트 서비스의 출시를 위해 고생한 알바몬제트개발팀의 인터뷰 이어서 보실까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소상공인과 알바생을 빠르게 매칭해주는 ‘알바몬 제트 서비스’는 23년 12월에 출시하여, 4개월 만에 누적 공고 ‘25만개’를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알바몬 제트 서비스’에 대해 더 자랑해주실 점이 있을까요?
알바몬제트 소개 및 온보딩 페이지
빠르게 알바생을 구하거나, 빠르게 알바를 구하고 싶은 분들은 알바몬 제트를 많이 이용할 것 같아요. 알바몬 제트 개발자의 입장에서 추천해주고 싶은 꿀팁
이 있나요?
알바몬제트개발팀 천세동님
알바몬 제트는 빠른 속도 자체가 팁이군요ㅎㅎ. 그럼, 세 분 알바몬 제트 서비스를 개발하며 가장 어려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알바몬제트개발팀 이승원님
고난을 이겨내고 제트가 출시되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반대로, 알바몬제트 서비스를 개발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알바몬제트개발팀 이로움님
하나의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난을 이겨내고 문제없이 출시에 성공한 스토리를 읽으면 잡코리아 개발자가 되고싶어 하는 예비 링커분이 있을 것 같아요. 세 분이 각각 생각하시기에 잡코리아 개발자로서 갖춰야할 역량에는 무엇이 있나요?
개발실력은 기본이고 협업을 잘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정말 중요하군요 ㅎㅎ 그럼 세 분은 이제 잡코리아에서 어떤 서비스를 개발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솔직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이네요. 심플하게 질문 드릴게요. “나에게 잡코리아란?”
알바몬제트 모바일 APP 화면
한창 서비스 배포로 바쁜 시즌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부담스럽고 힘드셨을텐데, 밝은 얼굴로 사진 촬영까지 해주신 알바몬제트개발팀의 세동님, 승원님, 로움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알바몬제트의 스피드처럼, 잡코리아에서의 폭풍성장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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